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타쿠야(애니메이션 감독) (문단 편집) == 생애 == 애니메이터로 업계에 입문했지만 애초에 연출이 하고 싶어서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중고등학생 정도 쯤 됐을 나이었을 때 TV에서 [[엄마찾아 삼만리]]가 재방송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작품에 빠져서 애니메이션 관련 직업을 지망하게 되었다고. 특히 인상에 남는 에피소드는 7화 '옥상 위의 작은 바다'라고 하는데, 그 에피소드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비디오데크로 녹화했고 그 녹화본을 반복해서 돌려 보았는데 거기서부터 화면과 화면 사이를 연결해주는 무언가를 의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의 노트에 따라 그려 보면서 '이런 식으로 화면이 늘어서 있으니까 이렇게 보이는 거구나' 하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그게 처음으로 연출에 관심을 가진 계기였다. 또한 그런 식으로 각 화면의 연결을 설계하는 걸 [[콘티]]라고 한다는 걸 알게 됐고 '콘티를 그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연출을 지망하지만 애니메이터로 업계에 먼저 발을 들인 것이다. 애니메이터로서는 [[카나다 요시노리]]와 [[야마시타 마사히토]]를 존경했고 그 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액션이 본인의 특기였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일부러 액션 관련 일만 골라서 했다고. 하지만 후술하듯 연출 성향은 정 반대라 차분한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고 하며 그래서 실사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serial experiments lain]]에서 이러한 연출을 시도했고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출세작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